▹ 미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7개
- 거두절미하다 : (1)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다. (2)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하다.
- 단조무미하다 : (1)단조롭고 재미가 없다.
- 철두철미하다 : (1)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다.
- 불그미미하다 : (1)매우 희미하게 불그레하다.
- 손다리미하다 : (1)다리미로 다리는 대신 손으로 잡아당기거나 문질러서 구김살을 펴다.
- 망풍이미하다 : (1)소문을 듣고 놀라서 맞서 보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달아나다.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올벼신미하다 : (1)그해에 농사지은 올벼의 쌀을 처음 맛보다. 특히, 영남과 호남 지방에서는 칠팔월 중에 좋은 날을 가려 그해에 농사지은 햇벼를 가마솥에 말려 떡과 밥을 하여 안방에 차려 놓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린다.
- 자리개미하다 : (1)조선 시대에, 포도청에서 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다.
- 두미두미하다 : (1)몸이 크고 뚱뚱하다.
- 종풍이미하다 : (1)대세에 휩쓸려 저절로 따르다.
- 지선진미하다 : (1)착하고 아름답기가 더할 나위 없는 지경에 이르다.
- 무두무미하다 : (1)밑도 끝도 없다.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영걸선미하다 : (1)영특하고 기걸(奇傑)할 뿐 아니라 매우 착하고 아름답다.
- 식불감미하다 : (1)근심과 걱정으로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다.
- 항공멀미하다 : (1)비행기를 탔을 때 메스껍거나 어지러운 증세가 일어나다.
- 거안제미하다 : (1)남편을 깍듯이 공경하다.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풍광명미하다 : (1)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답다.
- 진선완미하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아름답다. 완전무결한 일을 이른다.
- 몰두몰미하다 : (1)밑도 끝도 없다.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앙수신미하다 : (1)고고하여 굽히지 아니하다. 머리를 들고 눈썹을 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외수외미하다 : (1)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하다.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장두은미하다 : (1)일의 전말을 분명히 밝히지 아니하다.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유두유미하다 : (1)행동이나 사물의 처음과 끝이 분명하다. (2)처음부터 끝까지 조리 있다.
- 건조무미하다 : (1)재미나 멋이 없이 메마르다.
- 패망쇠미하다 : (1)싸움에 져서 세력이 약하여지다.
- 지정지미하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정밀하고 미세하다.
- 진선진미하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아름답다. 완전무결한 일을 이른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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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ㅎ
ㄷ
(총 97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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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헤다, 막후다, 막히다, 만하다, 만학도, 만허다, 만호대, 만화당, 말하다, 말허두, 맑허다, 맑히다, 맘허다, 망하다, 망허다, 망후다, 맞히다, 매화다, 매화닭, 매화도, 맥히다, 맨하다, 맹하다, 맹혈단, 맹활동, 맺히다, 머하다, 머흘다, 먹헤다, 먹히다, 멀하다, 멋하다, 멍하다, 메하다, 멕히다, 멘하다, 멜하다, 면하다, 멸하다, 명하다, 명화대, 명후두, 모하다, 모험담, 모형도, 모화대, 모히다, 목화대, 목홧대, 몬하다, 몰하다, 못하다, 몽하다, 뫼하다, 뫼허다, 뫼호다, 묘하다, 무하다, 무학도, 무한담, 무한대, 무훈담, 무희다, 묵허다, 묵헤다, 묵후다, 묵히다, 문학도, 문화단, 문흐다, 묻헤다, 묻히다, 물헤다, 물홈대, 묽히다, 묽힘도, 뭇해다, 뭇허다, 뭉하다, 뭉허다, 뭐하다, 뭘하다, 뭣하다, 뮉히다, 믄흐다, 믈헐다, 믈혀다, 믜혀다, 미하다, 미후도, 믹히다, 민하다, 민홈대, 밀헙데, 밑홈대, 밑횟대, 몰 행동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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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
: 미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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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미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7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